만남 장소
Jungfraujoch
Jungfraujoch, 3801 Jungfraujoch
알레취 빙하 트레킹
2 일
유럽에서 가장 긴 빙하 위에서의 트레킹
고산 지대의 산악 풍경
콘코르디아 산장에서의 숙박
시즌:
6월 9월
출발 시간
10:45
융프라우요흐, 커피바
주요 정보
14
최소 연령
14
75
최대 연령
75
공식 투어 최소 연령: 14세
10세에서 14세 사이의 어린이는 요청 시 개인 투어 가능
75세 이상인 경우 예약 전에 문의해 주세요
경험 있는 산악 트레커
산악 기술 지식 불필요
최소 6시간 동안 배낭을 메고 트레킹
발걸음의 안정성
개요
추천 대상:
엽서 속 풍경을 넘어 진짜 산을 만나고 싶은 분께.
유럽에서 가장 긴 빙하 위에서의 이틀: 끝없이 펼쳐진 빙하와 특별한 숙박 경험.
이 이틀간의 빙하 트레킹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융프라우-알레취의 중심을 탐험하는 여정이에요. 끝없이 펼쳐진 빙하를 지나 거대한 균열과 모레인 옆을 지나며, 융프라우요흐에서 콘코르디아 산장까지 걸어갑니다. 둘째 날에는 피셔알프까지 빙하 트레킹이 계속됩니다. 알프스의 가장 매혹적인 풍경 중 하나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일정
만남 장소 하루1
1일차: 융프라우요흐에서 콘코르디아 산장까지
거리
8.5 km
등반
+150 m
하강
-750 m
도보 시간
4 hrs
이동
이동은 자율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인 융프라우요흐에서 만납니다.
빙하 트레킹
빙하 위에서 우리는 로프를 연결하고 영원한 얼음의 세계로 나아갑니다. 처음에는 낯설지만 곧 리듬을 찾게 됩니다. 융프라우피른을 따라 빙하 균열을 지나 거대한 콘코르디아플라츠로 향합니다. 휴식을 취한 후, 우리는 넓은 빙하를 가로질러 긴 금속 계단을 통해 콘코르디아 산장으로 갑니다.
콘코르디아 산장
산장에서는 빙하 바다를 내려다보는 독특한 전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고 고산지대에서의 하룻밤을 경험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하루2
2일차: 알레취 빙하를 지나 피셔알프까지
거리
12.5 km
등반
+150 m
하강
-650 m
도보 시간
5-6 hrs
이른 시작
아침 식사 후, 우리는 이른 아침에 사다리를 통해 남쪽 길로 빙하로 내려갑니다.
빙하 트레킹
우리는 아이젠을 착용하고 모레인, 빙하 표면과 균열을 지나갑니다. 빙하가 오른쪽으로 가파르게 떨어지는 지점에서 우리는 얼음과 작별합니다.
트레킹
마르젤렌 호수와 푸른 알프스 초원을 따라 피셔알프로 향해 걷습니다.
귀환
오후쯤 우리의 투어는 끝나며, 알프스의 가장 인상적인 장소 중 하나에서의 수많은 인상을 남깁니다. 귀환은 피쉬로 가는 케이블카로 시작되며, 그곳에서 모든 방향으로의 기차 연결이 가능합니다.
포함 사항
Guiding from a licenced mountain guide/ aspirant guide
산악 가이드 경비
Overnight stay(s) with half-board for the mountain guide
참가자 다인실 숙박 하프보드 포함
산장 예약
포함되지 않음
참가자의 케이블 카 및 여행 경비
간식
Technical equipment
준비물 목록
산악 가이드는 미리 주문하고 결제한 기술 장비를 융프라우요흐로 가져옵니다.
날씨 정보
일반적인 날씨 정보
날씨는 모든 투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최종 결정은 대부분 당일에 내려집니다. 저희는 항상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안전 기준 내에서 투어를 진행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다고 해서 무조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약 변경이 생길 경우, 카카오톡 아이디를 포함한 연락 가능한 최신 연락처를 꼭 알려주세요. 저희가 따로 연락하지 않는다면 투어는 여전히 예정대로 진행되거나, 최종 결정이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태라는 뜻입니다.
만약 투어를 취소해야 할 경우에는 재예약, 다른 액티비티 선택, 전액 환불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라켄에서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도 안전하고 즐겁게 투어를 즐기는 방법은 날씨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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