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메이트 라이트 패키지

첫 순간부터 짜릿한 도전이 기다립니다. 90m 높이의 플랫폼에서 좁은 빙하 협곡으로 뛰어내리면 잠시 무중력을 느끼고, 이어 바위 벽 사이를 스릴 있게 흔들리며 내려옵니다. 순간은 짧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경험입니다.

캐년 스윙

다음은 협곡 속 모험입니다. 로프를 잡고 내려가 맑은 물웅덩이로 뛰어들고, 매끄러운 바위를 따라 미끄러지듯 내려갑니다. 차가운 물은 상쾌함을, 거친 자연은 압도적인 감동을 선사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알프스 깊은 풍경 속으로 당신을 이끕니다.

캐녀닝 그림젤

투어 세 번째 코스는 래프팅입니다. 루취네 강을 따라 산에서 인터라켄까지 내려가며 급류와 물살, 빠른 구간이 짜릿함을 선사합니다. 팀워크를 발휘해 보트를 조종하며 스릴 넘치는 여정을 즐기세요.

리버 래프팅 루취네

마지막 코스는 브리엔츠 호수에서의 제트보트 체험입니다. 보트가 빠르게 회전하며 물보라가 튀고, 그 사이 기스바흐 폭포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틀 동안의 액티비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스릴 만점 하이라이트입니다.

시닉 제트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