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장소
Jungfraujoch
Jungfraujoch, 3801 Jungfraujoch
Mönch
1 일
흥미로운 능선 등반
노출된 정상 능선
거의 연중 가능
시즌:
1월 12월
출발 시간
08:45
융프라우요흐, 커피바
주요 정보
첫 고산 등반 경험 필요
피켈과 아이젠 사용 능숙
최소 5시간 배낭을 메고 걷기
개요
추천 대상:
바라보기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정상에 서고 싶은 분께.
바위, 설선, 그리고 숨막히는 능선: 묀히 등반은 기술과 인내를 요구하며, 환상적인 전망으로 보상받습니다.
묀히는 다양한 등반과 설선 구간을 포함한 스펙터클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융프라우요흐에서 시작하여 남동쪽 능선을 따라 해발 4,107m의 정상에 오릅니다. 좁은 능선에서의 정확한 발걸음, 손에 닿는 단단한 편마암, 그리고 잊을 수 없는 파노라마. 도전을 사랑하는 등산가를 위한 투어입니다.
일정
만남 장소 하루1
묀히 등반 4,107m
거리
5 km
등반
+650 m
하강
-650 m
도보 시간
5 hrs
이동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인 융프라우요흐로 개별 이동 후 투어가 시작됩니다.
등반
먼저 묀히요흐 산장을 향해 짧게 행군한 후 본격적인 등반이 시작됩니다: 묀히의 남동쪽 능선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위와 설선을 따라 올라가며, 처음에는 쉬운 등반이지만 이후 첫 설선에서 노출된 구간이 이어집니다. 북쪽으로 시야가 열리며 베른 고원이 펼쳐집니다. 편마암 등반은 정확한 움직임을 요구하며, 가파른 설선은 전초전까지 긴장감을 줍니다. 마지막 몇 미터는 강렬합니다: 좁은 정상 능선은 가장 높은 지점으로 이어집니다.
정상
노력의 보상 – 쥐라부터 중부지방과 베른 알프스까지의 파노라마를 즐깁니다. 정상의 기쁨을 만끽하세요!
하산
하산은 같은 경로를 따릅니다.
하루2
숙박과 함께하는 투어?
등반을 더 여유롭게 하고 싶다면, 저녁에 산악 가이드와 만나 묀히요흐 산장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이른 아침에 투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설선에서의 한낮 더위를 피하기 위해 현명한 선택입니다.
포함 사항
Guiding from a licenced mountain guide/ aspirant guide
산악 가이드 경비
정상 인증서
포함되지 않음
참가자의 케이블 카 및 여행 경비
간식
Technical equipment
준비물 목록
날씨 정보
일반적인 날씨 정보
날씨는 모든 투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최종 결정은 대부분 당일에 내려집니다. 저희는 항상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안전 기준 내에서 투어를 진행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다고 해서 무조건 취소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약 변경이 생길 경우, 카카오톡 아이디를 포함한 연락 가능한 최신 연락처를 꼭 알려주세요. 저희가 따로 연락하지 않는다면 투어는 여전히 예정대로 진행되거나, 최종 결정이 아직 내려지지 않은 상태라는 뜻입니다.
만약 투어를 취소해야 할 경우에는 재예약, 다른 액티비티 선택, 전액 환불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라켄에서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도 안전하고 즐겁게 투어를 즐기는 방법은 날씨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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